왜 시작했나요
나를 알고 싶을 때 많은 사람이 사주나 심리테스트를 찾아요. 상담은 비싸고 내 고민이 상담받을 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그래서 일, 공부, 관계에서 생긴 스트레스는 커질 때까지 그대로 남아요.
심리학에는 이미 좋은 도구가 있어요. 검증된 척도가 있고, 스트레스와 관계와 성격을 다룬 연구가 수십 년 쌓여 있어요. 다만 대부분 논문 안에 있어요. 우리는 그 도구를 쉬운 말로 풀어 휴대폰에 옮기고 있어요.
일기를 4단계로 분석하는 앱으로 미닝렌즈를 시작했어요. 하루 있었던 일부터 삶의 이야기까지 심리학 이론으로 읽어 줬어요. 그런데 매일 일기를 쓰는 사람이 드물었고, 쓸 만한 분석이 나오려면 몇 주가 걸렸어요.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1차를 통과했어요.
기능이 아니라 풀려는 문제를 다시 정했어요. 누구나 몇 분 안에 끝내는 짧은 검사로 시작하고, 결과를 연구로 풀어 주고, 그다음 더 깊은 분석과 대화로 넓혀 가요.
번아웃 테스트와 미닝 테스트를 공개 베타로 열었어요.
미닝월드 첫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있어요.








